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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낚시(ISO)

갯바위낚시(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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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드테스트 노리꼬(noriko)의 마량 조행기^^(하야부사 홈페이지 펌)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07-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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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누,,,노리꼬 가와이 可愛い ^^

 

★ 한국에서 낚시 (TV 취재) ★

11 월 9 일 ~ 12 일까지 TV 취재로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악마掛한국 직원이다 박씨와 어업 줄입니다

(하야부사 한국 필드테스트 박진철 프로님과 낚시 방송 촬영 입니다)

나는 첫 해외 이었기 때문에 재미 ~ 나오 유나와 조금 불안했습니다

(나는 첫 해외 여행이여서 기대감과 더불어 조금은 불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부산까지 약 1 시간 30 분

(효고현 간사이 공항에서 부산까지 비행시간이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부산에 도착하면 곧바로 통역 지역 님과 김씨와 사진사 유우 씨가 맞아주었습니다

(부산에 도착해서 한국 하야부사 총판 김성희 사장님과 아티누스 직원분과 유피디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공항에서 이미 촬영이 시작되어 그대로 박씨의 회사에가는 것을

(공항에서 부터 촬영이 시작되어 박진철 프로님의 회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박씨를 만나 낚시 이야기를하고 한국 낚시 잡지를 보여달라고하고 한국 낚시 도구 상점에 가고

(박진철 프로님을 만나 촬영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는 한국 낚시 잡지를 보고 싶다고 말하고

한국의 낚시점으로 이동 했습니다)

사적에 관심에있는 경우け어째서 흥분 쿄로쿄로하고 있었던에서 틀림없이 중천없는 자식 생각하는지도 모르겠 네요 (웃음)

(제가 도착한 한국낚시점은 규모도 아주 크고 한국의 낚시용품들을 보면서 흥분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고 또 너무 기분이 좋아

약간 오버 했는지도 모르겠네여,,,ㅋㅋ)

맛있는 점심 (물론 김치 &肉ずく합니다)을 먹은 곳 박씨와 이번 본론이다 어업 행 이야기를했습니다

(맛나는 점심식사 한국의 오리지날 김치와 돼지국밥및 수육을 먹으면서 박진철 프로님과 방송 촬영장소와

현지의 낚시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불행히도 어업 행 기간은 계속 날씨가 나쁜 것 같지 비가있어 위치 또는 바람이 강한 장소를 결정하지 말라 없어

(불행히도 낚시 하는 시간동안 계속 날씨가 좋지않았고 또 비까지 내렸고 바람도 아주 강한 장소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위치로 갈 수 없어 부산에서 자동차로 4 시간 30 분 정도 남쪽으로 간 장소에서 작은 어촌 마을에 가기로했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덕우도 포인트는 기상여건상 갈수없었고 부산에서 차로 4시간 30분 이동하여 도착한 장소는 전라도 마량이라는

작은 어촌마을 이였습니다)

10 일, 드디어 어업 줄입니다. 박씨의 낚시 친구들도 많이 오는 아직도 검은 동안 모두 먹이 준비 낚시를 준비했습니다

(10일 드디어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진철 프로님과 한국 하야부사 스텝분들 또 지인분들과 함께 배를 타고 포인트로 이동

하였고 아직 날씨가 어두워 채비 준비만 하였습니다)

나룻배를 타고 약 1 시간 30 분 거리에 "쿤두도"로 유 섬에서 가축의 형태를 닮아 것 같습니다

(낚시배를 타고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오늘의 포인트 이름은 "금일도"로 가축의 형태를 닮은거 처럼 느껴 지더군여)

ISO 상승했지만 검은에서 빛없이 무리 상황!

(갯바위에 내렸지만 아직 어두운 상황이라 촬영은 불 가능 하였습니다)

빛나는까지 모두 아침 식사 ( "▽")
(날이 새기전 모두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밝게 곳에서 비밀 장치 제작 및 준비했습니다

(조명이 들어오고 촬영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국의 파도는 일본과 변함이 없으며, 바람은 강했다하지만 다행히 너무 바람의 영향이없는 장소였다んで우선 안심

(한국의 파도는 일본과 거의 비슷했으며 바람은 강하게 불었지만 우리의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포인트로 하선을 하였습니다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 한국 낚시질 물고기는 찌누에서 -입니다! 바다는 정말 뿌연하고 새하얀했습니다 ~

(아!한국에서 처음하는 바다낚시 오늘의 대상어는 감성돔 입니다. 바다는 정말 뿌엿고 너무나 희더군여)

조수는 빨리 찌누가 잡힙니다 것 같은 느낌 이었어요

(조규를 보니 낚시대를 당구면 지금이라도 당장 감성돔이 낚일것 같은 느낌 이였구여)

일단 배 째의 우키 바람도 조금 있었다んで침몰하지ぎみ으로 더듬어 나갔습니다

(속조류로 인해 저의 찌가 잠겼다 떠오른는걸 여러번 반복 했습니다)


바늘은 악마掛층 모색 찌누 1 호를 사용했습니다
(바늘은 오니가케 찌누 1호 살색 바늘을 사용 했습니다)


한두번 흘려갔습니다 그러나 미끼는 켜져 버린 생활 반응 없음

(조류를 따라 저의 찌를 연 거푸 계속 흘리기를 여러번 하지만 감성돔의 입질은 없었습니다)

잠시 후에 당가 한국에서 첫 낚시 1 장의 번째 물고기는 얼마나 복어! !

(잠시후 저의 찌에 반응이 나타나고 한국에서의 첫번째 고기는 ,,,,,어머나 복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강아지! * * * 나는 한국의 물고기 이니까 모르는 물고기가 생각 전갱인데 일순간 생각 났어요 (웃음)

(강아지처럼 생겼구여,,,나는 한국에서 처음 잡은 전갱이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다가 겨우 이름이 생각났네여 ㅋㅋ)

그 때 또한 잠시, 박씨도 나도 생활 반응없이 그런 가운데 갑자기 박씨의 장대가 돌아 본명의 찌누으로갑니다!

(잠시후 박진철 프로님의 낚시대에 입질이 오고 우리가 기다리던 대상어 감성돔을 한마리 올립니다)

기대가 높아지고 곳에서 날씨가 나빠 졌기 조기 납부 장대에서 어쨌든 나는 정작 찌누가 잡힙니다 않고 파도를 뒤로했습니다
(감성돔이 들어왔다는 생각에 기대도 되고 열심히 낚시에 임했지만 나는 감성돔을 만날수가 없었고 푸른파도를 뒤로하고

마량항으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다음날도 낚시이었는데 날씨가 나빠 낚시 중지
(다음날도 촬영계획이 있었지만 날씨로 인해 촬영이 취소 되고,,,)

모처럼 한국에 가더라도 (>-<。) 다음 바로 팔을 닦고 찌누가 풍어를 엉키게 같이하고 싶은데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에 와서 감성돔 대박조황을 예상 했었는데여,,)

후 날씨도 양상을 달아주세요 ★
(하지만 휴~우 날씨가 받쳐 주질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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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번역이 일한번역기로 번역된 글이라서 조금 생각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ㅋㅋ

***그래서 제가 소설을 한번 써 봅니다,,,,,^^

***번역 주 우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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